비교표에는 같은 시각의 BTC/USD, USD/KRW, 국내 BTC/KRW를 따로 넣습니다. 해외 가격을 원화로 환산한 뒤 국내가와 비교해야 환율 효과와 국내 수급 차이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원본 입력과 계산 결과를 다른 열에 둔다
표의 입력 열은 관측 시각, 해외 거래소, BTC/USD, 환율 출처, USD/KRW, 국내 거래소와 BTC/KRW로 구성하면 됩니다. 계산 열에는 해외 원화 환산가, 국내외 차이와 프리미엄을 둡니다. 이렇게 나누면 환율 입력 하나가 바뀌었을 때 어떤 결과가 달라졌는지 추적하기 쉽습니다.
프리미엄 산식은 국내가 ÷ 해외 원화 환산가 − 1입니다. 원화 차이만 보면 BTC 가격 수준이 바뀔 때 차이가 커 보일 수 있으므로 비율도 함께 확인합니다. 다만 계산된 비율은 거래·전송 비용을 빼지 않은 참고 지표입니다.
| 항목 | 계산·확인 기준 | 해석할 때 주의할 점 |
|---|---|---|
| 원본 입력 | KST·BTC/USD·USD/KRW·BTC/KRW | 출처별 시각도 함께 기록 |
| 산출 열 | 해외 환산가·차이·프리미엄 | 원본과 계산값 분리 |
| 비용 메모 | 수수료·호가·전송 | 실행 가능 여부는 별도 확인 |
실제 시세가 아닌 가정값으로 표를 시험하기
표가 제대로 계산되는지 확인할 때에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는 단순 가정을 사용합니다. 해외 가격 80,000달러와 환율 1,300원을 곱하면 1억400만원입니다. 국내 가격도 1억400만원이면 프리미엄은 0%, 1억504만원이면 1%입니다. 이 숫자는 현재 시장 자료가 아니라 계산 검산용 값입니다.
검산이 끝나면 실제 데이터의 출처와 시각으로 모두 교체합니다. 일부 열만 현재값으로 바꾸고 예시 환율을 남겨두면 비교표가 그럴듯해 보여도 잘못된 프리미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 갱신을 쓰는 표는 한 소스가 실패했을 때 이전 행을 재사용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며칠간 비교할 때는 관측 규칙을 유지하기
매일 다른 시각을 임의로 고르면 가격 변화와 관측 차이를 나누기 어렵습니다. 정해진 기준 시각을 사용하되 값이 없으면 결측으로 표시합니다. 전날 수치를 채워 넣을 수는 있지만 실제 동시 관측이 아니라 대체값임을 분명히 적어야 합니다.
USDT 마켓을 추가한다면 USDT/USD를 별도 입력으로 둡니다. 은행의 달러 환율과 국내 USDT 원화 시장 가격은 같지 않으며, 이를 합치면 무엇이 국내 프리미엄이고 무엇이 스테이블코인 가격 차이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환율을 받지 못했다면 프리미엄 계산 결과를 빈칸이나 산출 불가로 두는 편이 투명합니다. 전날 값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대체 시각을 명시하고 실제 동시점 비교와 분리하십시오. 표의 행을 삭제하면 장애 시점이 사라져 성공한 관측만 남을 수 있습니다. 자동 계산에서는 원본 입력과 실패 상태를 함께 보관해야 나중에 갑작스러운 수치 변화가 시장 때문인지 데이터 때문인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에 환율 날짜를 꼭 넣어야 하나요?
시간이 다른 환율은 결과를 바꾸므로 가격과 함께 관측 시각을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빈 가격을 전날 값으로 채워도 되나요?
가능하더라도 대체값임을 분명히 표시하고 실제 동시 관측값과 구분해야 합니다.
USD와 USDT 열을 합쳐도 되나요?
두 자산의 차이가 사라지므로 별도 열로 유지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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